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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SMR·핵융합 기술로 AI 전력난 대응"
2026. 9. 22. 오후 3:55

AI 요약
파이낸셜타임스(FT)는 중국이 AI로 촉발된 데이터센터의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원자로 건설과 핵융합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컨설팅기업 우드맥켄지는 중국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2030년까지 지금보다 4배 증가한 774테라와트시(TWh)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 세계 건설 중인 재래식 원전 58기 가운데 절반 이상이 중국에 위치하며, 쥔허원자력은 3억위안의 벤처투자를 유치해 2031년 가동을 목표로 SMR 설계에 착수했고 노바퓨전엑스는 2030년 첫 실증로 건설을 목표로 핵융합 기술 개발에 나섰으며 이들 민간기업에는 국가 기금과 연구소 연계 지원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SCSP 분석에 따르면 중국은 미국 에너지부의 유사 프로젝트보다 약 3배 규모의 상업화 연계 핵융합 투자를 진행하고 핵융합은 중국의 최신 5개년 계획의 8대 목표 기술 중 하나이며, FT는 미중 정상회담에서도 에너지 주도권이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