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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종말론’ 뒤편…‘인공지능 영토’ 미-중 패권 다툼
2026. 9. 22. 오후 6:56

AI 요약
지난 13일 인도 뉴델리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브릭스 인공지능 오픈소스 구역을 만들겠다고 선언했고, 지난 7월 상하이에서 주재한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에서 세계인공지능협력기구(WAICO)를 출범시켜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29개국 참여로 미국의 팍스 실리카 이니셔티브에 대한 도전 구도를 형성했습니다. 이 전략은 오는 2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워싱턴 정상회담을 앞두고 치밀하게 준비한 카드로 평가되며, 미·중 인공지능 경쟁은 모델 성능 경쟁을 넘어 데이터 확보와 표준 선점 등 ‘인공지능 영토’ 확장 싸움이 되었다고 분석됩니다. 전문가들은 경쟁이 3단계로 진화해 현재 격차가 크게 줄었다고 보고 있으며, 중국은 딥시크의 R-1 모델과 화웨이의 어센드910·어센드910B 칩, 오프 웨이트 방식 등으로 비용 대비 성능을 높이며 글로벌사우스 중심으로 사용자 기반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