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핀란드 등 20개국, AI 통제 글로벌 감독 체계 촉구
2026. 9. 22. 오후 7:18
AI 요약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81차 유엔 총회를 앞두고 20개국과 유럽연합(EU)은 21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에 대한 인간의 지시·감독·통제 유지를 위한 글로벌 감독 체계 수립을 제안하는 선언문을 마련했으며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과 독일·핀란드·스페인 등 유럽국가와 캐나다·호주·싱가포르·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 서명했습니다. 선언문은 AI의 잠재적 이점을 인정하면서도 첨단 AI 모델의 급속한 발전이 적절히 관리되지 않을 경우 안전과 안보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배치 전 의무 시험과 독립적 평가를 포함한 투명한 안전 프로토콜 마련과 위험 평가자에 대한 충분한 접근권 부여, 기존 국제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한 국제기구 설립 검토를 촉구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은 이번 선언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오픈AI는 미국이 국제 표준 마련 노력을 주도할 것을 촉구하고 AI 안전 연구소들로 구성된 네트워크 활용 방안을 제시하며 한국을 예시로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