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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할인전에도 비싼 전자 제품…AI 호황에 메모리 값 상승 여파 계속
2026. 9. 24. 오전 7:00

AI 요약
인공지능(AI) 호황으로 메모리 가격이 상승해 DDR5 16Gb 평균 현물가격은 57.5달러, DDR4 8Gb는 평균 46.036달러를 기록했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은 HBM과 서버용 D램 생산을 늘리면서 PC·스마트폰용 범용 D램 공급을 줄였다고 분석됐습니다. 이 영향으로 제품 원가에 가격 인상이 반영되어 일부 노트북은 출시 이후 가격이 재조정됐고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6 시리즈를 사양에 따라 17만5000원에서 90만원 정도 인상했으며 LG전자는 2026년형 그램 16형 일부 제품을 314만원에서 354만원(약 13%)으로 올렸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추석 할인전을 진행하고 있으나 소비자들이 부담을 호소하는 가운데 트렌드포스는 내년에도 D램 공급 증가 속도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고 인텔 CEO도 메모리 병목이 더 심각해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