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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AI 주도권 포기 못 해"… 속도 조절 주장 앤트로픽과 회동

IT조선
2026. 9. 28. 오전 10:20
트럼프 "AI 주도권 포기 못 해"… 속도 조절 주장 앤트로픽과 회동

AI 요약

블룸버그통신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27일(현지시각) 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첫 비공개 만찬 회동을 가졌다고 28일 보도했습니다. 두 사람은 AI 개발 속도와 안전 규제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보였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규제 최소화로 미국의 경쟁우위를 강조하며 개발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고 아모데이 CEO는 첨단 AI의 잠재적 위험을 경고하며 개발 속도 조절과 규제 강화를 주장해 왔습니다. 이번 회동은 의회에서 새로운 AI 시스템의 안전성 시험과 위험 정보 공개 의무화 방안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뤄졌고 양측은 올해 초 국방부 계약을 둘러싼 마찰과 지난 6월 미 상무부의 앤트로픽 신규 AI 모델 미토스(Mythos)에 대한 일시적 수출 통제 조치 등으로 그동안 관계가 순탄치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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