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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 리포트] AI 데이터센터발 전기 충격‥RE100 "한국에 두 가지 당부"
2026. 9. 28. 오전 7:33
![[기후환경 리포트] AI 데이터센터발 전기 충격‥RE100 "한국에 두 가지 당부"](https://image.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__icsFiles/afieldfile/2026/09/28/today_20260928_073142_2_31_Large.jpg)
AI 요약
정부는 현재 2GW 수준인 데이터센터를 2040년까지 10배로 확대해 반도체와 함께 AI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이 규모는 세계적인 에너지 시장 분석 기관인 BNEF의 예측을 3배나 뛰어넘습니다. 데이터센터의 급증은 전력 수요 충격을 불러와 BNEF는 2035년 데이터센터가 한국 전체 전력 수요의 약 15%를 차지할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전력수급 기본계획 상 2040년 목표 최대전력은 4월 잠정안의 138.2GW에서 반도체·데이터센터 계획 이후 지난달 165GW로 늘어 26.8GW가 추가됐습니다. RE100은 기업들이 재생에너지 가용성·가격·접근성 개선을 체감하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재생에너지 확대 방향 설정과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보급을 위한 구체적 로드맵 수립을 권고했고, 데이터센터는 물 사용과 기반시설 비용 문제를 고려해 계획 단계부터 재생에너지·전력망·물 공급 대책을 수립하고 사업자가 인프라 비용을 분담하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