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생성형 AI 썼다면 모델·버전 공개해야… 국가R&D 책임은 연구자
2026. 9. 28. 오전 11:04
AI 요약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운영위원회는 28일 '국가연구개발 AI 연구윤리 가이드'를 확정해 국가R&D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했을 경우 사용한 모델·버전과 활용 목적·범위를 최종 성과물 제출 시 공개하도록 권고했습니다. 가이드는 사실관계 검증·주체적 판단·투명성 확보 등 7가지 기준을 제시하며 AI를 논문 저자나 발명자로 인정하지 않고 연구자가 최종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했습니다. 또한 특허 출원 전 기술이나 미발표 연구자료, 개인정보를 외부 상용 AI에 입력하지 않도록 연구보안을 강화했고 제주 지역의 대학·출연연 등은 기존 연구윤리·보안체계에 이 기준을 접목해야 할 과제가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