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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10개 메달 뒤엔 ‘AI 전력분석관’···SKT 24년 후원도 한몫
2026. 9. 28. 오전 10:35

AI 요약
SK텔레콤은 28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펜싱 대표팀이 남녀 사브르·에페·플뢰레 전 종목에서 금·은·동메달 10개를 획득했고 24년째 대표팀을 후원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는 자체 개발한 AI 전력분석 시스템 SKT-FAN을 훈련에 처음 도입해 경기 영상에서 득·실점 장면을 자동 탐지하고 웨어러블 없이 선수 관절 움직임을 추적해 분석했으며, 분석 결과를 훈련 고도화와 실전 전략 조정에 활용했다고 전했습니다. SK텔레콤은 2003년부터 훈련용품과 해외 대회 참가 지원 등으로 총 360억원을 후원했고, SKT-FAN은 기존 전력분석원의 영상 분석 업무를 최대 90%까지 줄이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