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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정책 이견' 트럼프와 아모데이 단독 면담
2026. 9. 28. 오전 11:35

AI 요약
인공지능 발전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해온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가 27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1대1 면담에 들어갑니다. 이번 만남은 앤스로픽의 AI 안전 문제로 수개월간 갈등을 빚은 뒤 처음 갖는 비공개 단독 회동이며, 트럼프 행정부는 앤스로픽을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하고 클로드 미토스 5와 페이블 5에 수출통제를 부과하는 등 강하게 압박해 왔습니다. 아모데이 CEO는 개발 속도 조절을 주장해 왔고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AI 경쟁에서 미국의 주도권 유지를 강조하며 속도 조절에 부정적 입장을 보여 왔으며, 양측은 AI 안전 규제와 개발 속도 등을 논의할 예정인 만큼 이번 회동이 경색된 관계를 풀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해석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