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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썼다면 모델·버전 공개해야… 국가R&D 책임은 연구자

파이낸셜뉴스
2026. 9. 28. 오전 11:02
생성형 AI 썼다면 모델·버전 공개해야… 국가R&D 책임은 연구자

AI 요약

정부가 국가연구개발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했을 경우 사용한 모델과 버전, 활용 목적과 범위를 최종 성과물에 공개하도록 권고하는 '국가연구개발 AI 연구윤리 가이드'를 심의·의결해 확정했으며 연구자에게 최종 결과물에 대한 책임과 권리를 둔다는 기본원칙을 제시했습니다. 가이드는 사실관계 검증·주체적 판단·투명성 확보·결과 신뢰성 관리·정책·규정 준수·보안 확보·개인정보 보호 등 7가지 기준을 제시하고 특허 출원 전 기술이나 미발표 연구자료, 기업의 비공개 데이터 등은 외부 상용 AI 서비스에 입력하지 않도록 연구보안을 강화했으며 평가자도 심사 대상 자료를 외부 AI에 입력하지 않아야 한다고 명시했습니다. 또한 AI를 저자나 공동연구자로 인정하지 않고 은닉 프롬프트 등 AI를 이용한 평가 조작 행위를 연구부정행위로 보고 제재 대상이 될 수 있음을 명시했으며 제주 지역 연구기관들은 기존 연구윤리·보안체계에 해당 가이드를 반영하는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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