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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AI 수업설계 가이드 배포…"최종 판단과 책임은 교사"
2026. 9. 28. 오후 12:00

AI 요약
서울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 시대 교사의 수업설계 전문성과 교사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가이드북 '함께 만드는 수업, 서로 깊어지는 배움'을 28일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이드북은 교사의 교육적 판단과 동료 간 협력의 중요성을 전제로 '팀 준비-분석-설계-개발·실행-성찰·평가' 5단계 활동 방법과 현장 적용 사례, 협력적 수업설계 지원 AI 에이전트 프로토타입 사례 등을 담았고 OECD의 교수·학습 국제조사(TALIS 2024)에 따르면 국내 중학교 교사의 월 1회 이상 동료 수업 관찰·피드백 비율은 3.7%, 학급이나 학년을 넘어 공동 활동에 참여하는 비율은 4.3%라고 전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AI를 교사의 판단을 대신하는 수단이 아니라 협업을 돕는 조력자로 규정하고 최종 판단과 책임은 교사가 맡도록 했으며 정근식 교육감은 교사 협력 문화 조성 의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