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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위성에도 AI '앱' 깐다…텔레픽스, 첫 해외 상용화
2026. 9. 28. 오후 12:33
AI 요약
텔레픽스는 인도 우주 AI 기업 스카이서브와 위성 AI 서비스 계약을 체결해 자체 검증한 온보드 AI와 궤도상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V) 기술의 해외 상용화를 시작했습니다. OTV로 고객의 AI 애플리케이션과 지구관측 모델을 궤도 위 위성에 원격 배포해 위성 내부에서 직접 실행하도록 지원하며 데이터 전송량을 최대 50분의 1로 줄일 수 있고, 자체 개발 온보드 컴퓨터 테트라플렉스와 지난해 11월 큐브위성 블루본으로 OTV를 검증하고 올해 8월에는 기하보정·위치추정 모델을 위성에서 직접 구동했습니다. 텔레픽스는 향후 군집위성 자율운영으로 확대하고 2027년 궤도상 비전언어모델(VLM) 실증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