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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 아주대 의대 교수팀, 세계적 의료영상 AI 학회서 ‘결핵진단 AI 경진대회’ 1위
2026. 9. 28. 오후 1:08
AI 요약
아주대 의대 이광 교수팀이 AI·의료영상 컴퓨팅 분야 국제 학회인 2026 국제의료영상처리학회(MICCAI 2026)의 결핵 진단 AI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연구팀은 대규모 흉부 X선 데이터로 사전학습된 Ark+ Swin-Base 의료 파운데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흉부 X선 영상과 연령·성별 등 임상정보를 결합한 멀티모달 AI를 개발했고, 장비 제조사와 촬영 조건 정보를 배제해 진단 편향을 개선했으며 클래스 가중치 학습, 테스트 시간 증강, 앙상블 기법을 적용해 성능과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Montgomery/Shenzhen, Pakistan TB Dataset, TBX11K, TB-Chest Rad 등 서로 다른 국가와 의료환경의 외부 데이터에서 일반화 가능성을 검증한 뒤 경진대회 다기관 국제 외부평가 데이터로 최종 성능을 검증해 1위를 획득했으며, 이 기술은 의료 취약지역의 원격 진단 보조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