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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감싼 트럼프 "기후 위기는 사기"...한미 기업들 '정면 돌파'
2026. 9. 28. 오전 11:05

AI 요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에 기후 위기가 사기라며 기후활동가들을 비판하고 유엔 총회에서도 활동가들이 AI 개발에 반대하며 거짓 주장을 편다고 비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유엔 총회 고위급 주간에 맞춰 열린 뉴욕 기후 주간과 코리아 클라이밋 테크 서밋에서는 해조류 추출을 통한 탄소 포집 기술, 수질 개선용 활성탄 재활용, 소형 원자로 모듈(SMR) 부품, 친환경 금속 3D 프린터 등 한국과 미국의 기후 테크 업체들이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데이터센터 반대 여론이 거세지며 환경 문제가 미국 중간 선거의 중대 변수로 떠오른 상황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반대로 기후 대응 동력이 약화되는 가운데도 양국 기후 테크 기업들은 돌파구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