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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中 의료 AI 시장 정조준…철저한 현지화 '투 트랙' 승부수
2026. 9. 28. 오후 1:01

AI 요약
뷰노는 현지 기업 궈룬과 손잡고 심정지 예측 AI 솔루션 VUNO Med-DeepCARS의 하이난성 내 2년 독점 판매계약을 맺고 보아오 러청 국제의료관광 선행구 제도를 활용해 임상 적용과 행정 등록을 빠르게 진행해 빠르면 6개월 이내에 관련 등록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또한 바이오비전과 협력해 장쑤성 양저우시를 거점으로 안저영상 진단 보조기 VUNO Med-Fundus AI를 공공 의료기관에 탑재·연동해 당뇨망막병증 등 12가지 비정상 소견을 판별하며 1차 의료기관의 인프라 공백을 메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하이난 특구에서 임상 근거를 우선 확보하고 장쑤성 플랫폼에 솔루션을 이식하는 투 트랙 전략으로 중국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히며 업계에서는 이번 진출이 글로벌 확장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