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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놓고 온도차...트럼프 '개발' 시진핑 '통제' 강조
2026. 9. 28. 오전 11:07

AI 요약
미-중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AI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나 안전 규제를 둘러싼 온도차를 드러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I(슈퍼지능)를 논의하겠다고 밝히고 규제보다 개발을 강조하며 별도의 안전 체계 추가에 부정적 입장을 보였고, 시 주석은 양국 협력과 AI가 인간의 통제 아래 안전하게 관리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AI를 중국과의 기술 패권 경쟁의 핵심으로 규정하며 규제가 미국 기업의 개발 속도를 늦춰서는 안 된다고 본 반면, 시 주석은 산업 발전을 추진하면서도 위험 대비 안전장치와 통제의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해 온 것과 맞닿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