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빌 게이츠 "AI 악용하면 10억 명 죽을 수도"...규제론 재부각
2026. 9. 28. 오전 11:08

AI 요약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는 미국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악의적 세력이 최신 AI를 사용할 경우 생화학 무기 제조나 국가 시설 사이버 공격 등으로 10억 명의 사망자를 낼 만큼 치명적인 무기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고도의 전문 지식이 없어도 치명적인 해킹이 가능해진 점을 지적하며 기업들의 자발적 조치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법적 규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다리오 아모데이와 샘 알트먼, 일론 머스크 등 AI 기업 수장들의 속도 조절 주장에도 불구하고 속도 조절을 담합으로 규정하는 집단소송과 트럼프 대통령의 반대, 중국 이익 우려 등으로 입법화 가능성은 높지 않고 앤트로픽과 구글의 일부 연구원들이 초 인공지능으로 인한 인류 파멸 우려로 퇴사하는 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