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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시스템, 이제 AI로 직접 만든다
2026. 9. 28. 오후 12:12
AI 요약
충남도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공무원이 직접 업무지원 시스템을 설계·개발한 사례로 농업재해 통합 관제 시스템 AgriBoard와 농산물 수급·가격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AgriMarket을 자체 개발해 실제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현장 공무원들은 필요한 기능과 화면, 데이터 구성을 직접 설계한 뒤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오류를 수정하는 바이브 코딩 방식으로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업무 적합성·사용 편의성·한 화면 정보 확인 여부 등을 기준으로 기능과 화면을 지속 보완해 독립적인 업무지원 시스템으로 구축해 현장에 활용하고 있다. 도 농축산국은 AgriService와 AgriLivestock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이승한 도 농축산국장은 인공지능을 문서 작성이나 이미지 제작을 넘어 업무를 더 쉽고 효율적으로 바꾸는 도구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