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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AI로 의약품 제형 설계한다…53억 원 규모 국책과제 주관
2026. 9. 28. 오후 2:34

AI 요약
대웅제약은 산업통상부의 ‘인공지능(AI) 기반 방출조절·복합제형 통합 최적 설계 플랫폼 개발’ 국책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국민대학교, 중앙대학교, ㈜에이아이제팜과 함께 2026년 7월부터 2029년 12월까지(3년 6개월) 약 53억 원 규모의 연구를 수행합니다. 과제는 목표 약동학(PK) 프로파일을 입력하면 AI가 처방·공정조건 후보를 제안하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으로, 설명 가능한 머신러닝(Explainable ML)과 실험계획법(DoE)을 적용해 용출 양상 예측·첨가제 추천·실험조건 제안을 구현하고 생체모사 용출 시스템으로 검증합니다. 연구는 우선 방출조절 제형에서 시작해 복합제형으로 확대하고, 후반부에는 AI가 제안한 처방 및 핵심공정변수를 대웅제약의 실제 제제 개발과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에 따른 시생산에 적용해 예측 결과와 제조 가능성을 검증하며 플랫폼의 현장 실증 및 웹 기반 구독형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