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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AI로 재난·ESS 화재 위험 잡는다

에너지경제신문
2026. 9. 28. 오후 3:17
전기안전공사, AI로 재난·ESS 화재 위험 잡는다

AI 요약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재난상황관리 시스템 케스코-사이렌(KESCO-SIREN)을 구축해 이달부터 상황·비상근무 등에 단계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케스코-사이렌은 기상특보·재난사고·대기질 등 여러 기관의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해 GIS와 연계해 전국 재난 상황을 한 화면에 보여주고 기상특보 발효 지역과 공사 관할 사업소를 자동 연결하며 전기실·ESS·UPS 등 전기 관련 사고를 별도 식별해 대응 시간을 단축합니다. 공사는 또한 디지털 안전관리 플랫폼 E-On을 통해 전국 ESS 2444개소(국내 전체의 95.8%, 관리 용량 약 11GWh)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며 ESS당 1분마다 75개 운영정보를 수집해 이상 징후를 분석하고 사업자에게 알려 선제 조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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