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배차 넘어 주문도 인공지능…배달업계 AI 활용 드라이브
2026. 9. 28. 오후 3:42

AI 요약
배달 업계의 AI 활용 범위가 배차를 넘어 주문과 배달, 업무 전반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배민은 다음달 1일부터 가게배달 주문 접수 과정에 AI 기반 배달시간 예측 기능을 도입해 점주가 음식 준비시간만 5~90분 범위에서 입력하면 AI가 최근 2주간 가게별 배달 현황과 지역 혼잡도, 배달 인프라, 라이더 확보 수준 등 58종의 데이터를 종합해 배달 소요시간을 자동 산출하며, 배민이 지난 6월 17~21일 분석한 결과 예정시간 안에 배달이 완료된 비율은 기존 30%에서 AI 적용 후 52%로 높아졌습니다. 쿠팡이츠는 카카오의 AI 에이전트를 통해 카카오톡 대화에서 메뉴 추천부터 주문·결제까지 연결하는 서비스를 추진하고, 요기요는 전사적 AI 혁신과 한국오라클과의 해커톤(186개 팀 지원·최종 8개 팀 구현) 및 뉴빌리티와의 자율주행 로봇 배달(인천 송도 시작, 서울 등으로 확대)을 포함해 서비스와 업무 전반에 AI를 적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