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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개인정보 보호 공동선언…“투자 확대·AI 활용 투명성 강화”

한겨레
2026. 9. 28. 오후 3:33
통신 3사, 개인정보 보호 공동선언…“투자 확대·AI 활용 투명성 강화”

AI 요약

정재헌 에스케이(SK)텔레콤 대표·홍범식 엘지(LG)유플러스 대표·박윤영 케이티(KT) 대표는 2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과 만나 국민이 신뢰하는 인공지능·디지털 사회를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 3사는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 경영가치로 삼고 최고경영자와 이사회가 상시적으로 관리·점검하는 책임 거버넌스를 확립하며 투자와 전문인력을 확대하고 서비스 기획부터 운영까지 개인정보 보호 중심 설계(PbD)를 적용하고 개인정보의 인공지능 서비스 활용에 대한 투명성 강화와 국민 권리 보장, 개인정보 보호 강화 기술(PET) 연구·개발 확대 및 우수사례 확산 등을 약속했습니다. 간담회는 지난 11일 시행된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최고경영자의 최종 책임과 개인정보보호 책임자(CPO)의 역할이 강화된 데 따라 민관 정책 소통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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