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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쟁점] ‘정보교사’ 없는 학교 학생은 뭘 잃나…AI 시대 ‘교육격차’ 괜찮을까
2026. 9. 28. 오후 3:59
![[오늘의 교육쟁점] ‘정보교사’ 없는 학교 학생은 뭘 잃나…AI 시대 ‘교육격차’ 괜찮을까](https://www.te.co.kr/data/photos/20260940/art_17905786746551_c22fba.jpg)
AI 요약
정부는 중학교 정보수업 시간을 기존 34시간에서 68시간 이상으로 두 배 확대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정보과 성취기준을 17개에서 25개로 늘리며 인공지능의 개념·특성과 인공지능 윤리 등을 포함해 컴퓨팅 사고력과 AI 역량을 기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교육부 제출 자료에 따르면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이고 951곳(35.8%)에는 정보교사가 없으며 지역별 배치율에 격차(경기도 93.2%, 서울 81.9%, 강원 31.0% 등)가 존재하고 교육부는 정보교사 한 명이 평균 1.3개 학교를 순회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는 정보교사 부재로 인한 교육 기회 차이가 고교 진학과 대학입시,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프로그래밍 수업이 인공지능 리터러시와 학업성취도(78.5점→85.3점)를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향상시켰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