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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 최우선 경영가치로” 공동선언

경향신문
2026. 9. 28. 오후 4:52
통신 3사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 최우선 경영가치로” 공동선언

AI 요약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통신 3사 CEO 간담회에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대표들과 국민이 신뢰하는 AI·디지털 사회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며 통신 3사가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 경영가치로 삼기로 선언했습니다. 통신 3사는 CEO와 이사회가 개인정보 보호를 직접 관리·점검하는 책임 거버넌스 확립, 개인정보 보호 중심 설계(PbD) 도입, 개인정보 보호 강화 기술(PET) 연구개발 확대 등과 함께 SK텔레콤은 향후 5년간 7000억원, KT는 5년간 2조2000억원을 정보보호에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앞서 SK텔레콤에 1347억9100만원, KT에 539억79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고 LG유플러스는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내년 3월 시행되는 AI 개인정보 활용 특례의 실효적 운영 방안과 연내 에이전틱 인공지능 개인정보 처리 안내서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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