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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미래모임]공공 AI 전환 본격화…업계 “민간 역할·보안 기준 세워야”

etnews.com
2026. 9. 28. 오후 5:00
[정보통신 미래모임]공공 AI 전환 본격화…업계 “민간 역할·보안 기준 세워야”

AI 요약

9월 22일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열린 '정보통신의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에서 정부의 행정서비스와 공무원 업무에 AI를 도입하는 방안이 논의됐고 IT 업계는 기술 개발뿐 아니라 산업 생태계와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업계는 'AI 정부 실험실' 같은 시도는 긍정적이나 실제 서비스 확대를 위해 보안 검증, 인프라, 제도적 기준이 뒤따라야 하고 공무원이 보안 소프트웨어를 직접 개발·운영하면 관련 산업 성장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황규철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실장은 공무원의 바이브 코딩이 공개 데이터와 서비스를 활용한 제한적 기능 개발에 집중돼 있으며 시제품으로 수요를 확인한 뒤 전문기업이 참여하는 정식 정보화 사업으로 연결할 계획이고, 행안부는 기존 코드를 AI로 보완할 경우 보안기업이 취약점과 작동 상태를 검증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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