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가 ‘북극항로’ 얼음 두께부터 안전 항로까지 예측할 것”
2026. 9. 28. 오후 5:21

AI 요약
컨테이너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지난달 22일 부산항을 떠나 북극해를 거쳐 유럽 기항 후 부산으로 돌아오며 북극항로 상업화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앞으로 인공지능(AI)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광일 국립한국해양대 인공지능공학부 교수는 기후 예측과 해빙 두께 관측을 통한 안전 항로 공유 체계와 자율운항·항만의 효율화를 위해 사람이 수동으로 하던 작업을 데이터로 변환하는 표준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부산이 인프라와 대학 등으로 해양 항만 생태계 구축에 유리하지만 우수 인재의 유출을 막고 해양·AI 인력과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