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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전남광주, 자동차 공장 ‘AI 전환’ 손잡았다
2026. 9. 28. 오후 5:18
AI 요약
김상욱 울산시장과 민형배 전남광주시장은 28일 전남광주시청에서 미래동반성장 우호협약을 체결하고 울산의 현대자동차 공장과 전남광주의 기아 공장 등 자동차 제조 현장을 인공지능(AI)으로 전환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울산대·울산과학기술원(UNIST)·전남대·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지역 대학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자율주행 실증과 데이터 확보, 산업용 AI 공동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재생에너지와 수소·이차전지 산업을 함께 육성해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울산 태화강국가정원과 순천만국가정원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과 예술·스포츠 교류를 추진하며 협력을 타 지자체로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