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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클라우드 올라탄 `장병e음`, 오는 10월 AI 챗봇·비서 붙는다

디지털데일리
2026. 9. 28. 오후 5:09
민간 클라우드 올라탄 `장병e음`, 오는 10월 AI 챗봇·비서 붙는다

AI 요약

국방부는 9월 28일 열린 장병e음 성과공유회에서 장병 통합 플랫폼 장병e음의 2차 전력화를 위해 오는 10월 말 GPU 기반 생성형 AI 챗봇과 AI 비서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장병e음은 2024년 국방부가 사업에 착수해 3년에 걸쳐 구축했으며 지난 2월 1차 전력화에서 메가존 컨소시엄이 네이버클라우드 인프라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GPU 서비스를 결합해 46개 서비스 및 15개 시스템의 단일 인증(SSO)을 제공하고 약 700만명을 잠재 이용자로 설계했습니다. 2차 전력화에서 AI 챗봇은 원문 문서를 붙여 질문에 답하고 AI 비서는 수강 진도율 조회·휴가 일정에 맞춘 여행 코스·도서 추천 및 보유한 휴가증 조회 후 고속버스 예매 사이트 연계를 제공하며 전자지갑의 군 신분증·전역증·휴가증에는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DID)이 적용되고, 메가존은 10월 말 서비스 개시 전 군인공제회 C&C로 인계·10월 중 보안 측정을 거쳐 개시 이후 사용 현황을 모니터링해 AI 답변 정확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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