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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실종수사 전환' 공언한 경찰...실효성 있을까?
2026. 9. 28. 오후 4:03

AI 요약
실종사건 부실 수사 논란을 계기로 경찰이 수사 속도와 정확성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과 CCTV를 접목한 시스템 도입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개선안에는 비대면 종결 금지와 직접 대면 확인, 면담 거부 시 소방·지자체 협조 요청, 신고부터 종결까지 보호자 통보 및 내부 시스템 입력 의무화, 실종자 인상착의를 입력하면 AI가 실시간 CCTV와 대조해 추정 인물을 찾아내는 프로파일링 시스템 고도화와 관제센터 접속 편의화가 포함됐으며 내년부터 착수해 2029년까지 완비할 계획입니다. 다만 지역별 관제센터와 CCTV 대수, 관리 인력의 편차가 커 지자체 협조와 전국적 인프라 구축, 관련 법·제도 개선이 병행돼야 실효성이 있을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