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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AI는 폭주 안해…인간적 속성 부여가 공포 키운 것"

v.daum.net
2026. 9. 29. 오전 11:07
젠슨 황 "AI는 폭주 안해…인간적 속성 부여가 공포 키운 것"

AI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2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갈라 행사에서 인공지능(AI)이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폭주하지 않으며 사람들이 AI에 불필요하게 인간적 속성을 부여해 공포를 키우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는 AI는 살아있는 존재가 아니라 소프트웨어로 알고리즘을 실행할 뿐이며, 예로 시험 문제에서 만점을 지시하면 정답을 찾아내는 것이 가장 명백한 방법이라며 인간이 원하는 방식으로 목표를 달성하도록 '정렬' 과정을 통해 통제하고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황 CEO는 AI에 대해 책임 있는 낙관주의를 표명하고 한국이 기술 소비·수출 능력과 사회적 애정을 바탕으로 AI와 자동화를 통해 인구 한계를 넘어설 수 있다고 평가한 뒤 밴 플리트상을 수상했으며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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