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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AI 인프라 ‘정조준’…미 기업 ‘헬릭스’에 10억달러 베팅
2026. 9. 29. 오전 10:36

AI 요약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등 삼성 관계사 6곳이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총 1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으며 삼성전자가 5억달러, 나머지 5개 관계사가 총 5억달러를 투입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헬릭스는 KKR이 설립해 지난 6월 출범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과 발전·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네트워크 인프라 등을 통합 제공하는 AI 인프라 기업으로 아담 셀립스키가 회사를 이끌고 있습니다. 삼성은 반도체(DS), 데이터센터 냉각(DX·플랙트그룹), 건설(EPC), 삼성SDS의 설계·운영과 GPUaaS, 삼성SDI의 UPS·배터리 등 관계사별 역량을 헬릭스와 연계해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공급과 시너지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