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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AI·데이터행정 협력체계 본격 가동
2026. 9. 29. 오후 12:00

AI 요약
정부는 범정부 차원에서 AI·데이터 정책을 연계·조정하는 법정 협의체인 AI·데이터행정 책임관 협의회를 30일 서울청사 별관에서 제1회 회의를 열어 본격 가동했습니다. 행안부 차관이 의장을 맡고 국장급 책임관들이 참여한 첫 회의에서는 AI·데이터 행정법 시행에 따른 정책 추진 방향과 기관별 이행 사항을 공유하고, 행안부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온AI 추진 방향·공공데이터 상위 100개 조기 개방·공공 누리집 UI/UX 개선, 중기부의 중소벤처24 통합플랫폼 및 AI 서비스, 서울시의 AI-레디 데이터 100개 2027년부터 단계적 개방 계획, 인천시의 지방정부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행안부는 관계 기관과 함께 논의된 과제를 검토·추진하고 12월까지 AI 영향평가 가이드라인을 배포하며 범정부 AI 공통 기반 확대와 2027년까지 공공 AI·데이터협회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며,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협의회를 범정부 협력의 장으로 운영해 안전한 AI 활용과 행정서비스 혁신을 위해 각 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