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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털이코노믹스 "AI 규제는 지정학의 문제…속도 늦출 유인 없다"
2026. 9. 29. 오후 12:26
AI 요약
캐피털이코노믹스(CE)의 닐 셰어링 그룹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8일(현지 시간) 보고서에서 AI 규제가 집단행동의 문제라며 미국과 중국의 경쟁으로 규제가 경제·정치 차원을 넘어 지정학적 문제가 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AI가 국경을 넘어 확산되기 때문에 개별 국가가 개발을 통제하기 어렵고 전면 금지를 제외하면 통제 방법이 제한적이며 전면 금지는 현실적으로 실행하기 어렵고 비용도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보고서는 미국이 LLM 분야에서 우위를 유지하지만 중국이 빠르게 격차를 좁히고 있고 중국 기업들이 성능이 높은 모델을 낮은 비용으로 대규모 확산할 능력을 보여 양국 모두 AI 발전 속도를 늦출 유인이 크지 않아 지정학적 경쟁이 개발을 가속하고 규제 노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