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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연구팀, 판결문 최적화 AI비식별화 기술개발
2026. 9. 29. 오후 12:08

AI 요약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이재진 교수 연구팀이 한국어 특성을 반영한 AI 비식별화 모델 Thunder-DeID+를 개발해 판결문에서 개인정보는 가리고 문맥은 최대한 보존하도록 했습니다. 연구팀은 개인정보와 조사를 정확히 분리하는 경계 인식 토크나이저를 개발해 개인정보 영역을 주변 문자와 분리한 비율을 기존 토크나이저 적용 시 70.8%에서 새 토크나이저 적용 시 99.7%로 향상시켰습니다. 28개 사건 유형의 판결문 5,872건으로 학습한 모델의 개인정보 탐지 성능은 89.8%로 기존 공개 모델의 73.3%보다 16.5%포인트 높았고, 일반 문서에 추가 학습을 진행하면 50건 추가 시 88.4%, 1,000건 추가 시 93.9%의 성능을 보였으며 이번 연구는 EMNLP 2026에 구두 발표로 채택되어 다음 달 27일 발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