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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한권 의원, 인공지능 시대에도 정책결정의 중심은 도민 전국 최초 ‘AI 민주주의’ 제도화 추진
2026. 9. 29. 오후 12:50

AI 요약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한권 의원은 9월 21일 인공지능 시대에도 도민의 정책결정 참여와 권리를 보장하는 '제주특별자치도 인공지능 민주주의 실현 지원 조례안'을 전국 최초로 대표 발의했습니다. 조례안은 제주도와 그 소속기관이 활용하는 인공지능을 '공공인공지능'으로 정의하고 인공지능 활용 사실·역할·한계 공개, 책임 주체 명확화, 편향·차별 방지, 도민의 자유로운 판단 존중과 AI 영향이 큰 경우 설명·이의제기·재검토 절차 마련 등을 규정했습니다. 또한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한 워크숍·온라인 토론회·공청회와 '인공지능 거버넌스 플랫폼' 구축, 5년마다의 기본계획 수립 및 '인공지능 민주주의 위원회' 설치를 포함하며 해당 조례안은 한권 의원을 포함한 총 17명의 의원이 발의했고 제455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10월 2일~23일)에서 심의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