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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AI로 의료취약지 만성질환자 200명 관리
2026. 9. 29. 오전 10:23

AI 요약
가천대 길병원은 인공지능(AI)콜센터와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해 섬 지역 등 의료취약지 만성질환자를 상시 관리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지역 의료기관과 대학병원 전문의가 협진하는 의료서비스 모델 실증에 나선다고 29일 밝혔습니다. 길병원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공모로 와이즈에이아이, 유신씨앤씨, 헬스리안과 함께 인천 도서·의료취약지역 7개 거점 보건의료기관의 만성질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12채널 웨어러블 지능형 심전도기로 심전도, 혈압, 산소포화도 등 건강 데이터를 수집하고 AI콜센터가 이상 징후를 감지하면 지역 의료진에 알람을 전달해 필요 시 길병원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실증을 진행해 의료취약지 만성질환자 관리 효과를 검증해 글로벌 수출 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