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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젠슨 황 “AI에 함께 올인”…‘25년 우정’ 뉴욕서 빛났다

서울경제
2026. 9. 29. 오전 11:27
이재용·젠슨 황 “AI에 함께 올인”…‘25년 우정’ 뉴욕서 빛났다

AI 요약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갈라에서 ‘2026 밴 플리트상’을 수상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에게 축사를 하며 삼성전자와 엔비디아의 AI 동맹을 강조했습니다. 이 회장은 황 CEO가 엔비디아를 AI 산업의 중심에 세우고 컴퓨팅의 가능성을 재정의했으며 한미 간 진정한 파트너십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황 CEO와 약 25년 인연을 소개하며 부친 이건희 선대회장이 2006년 같은 상을 받은 인연(정확히 20년 전)을 언급하고 두 사람 모두 딸 이름이 ‘매디슨’인 점과 지난해의 치맥 회동이 황 CEO의 장녀 매디슨 황에 의해 기획된 사실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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