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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하늘서 살피고 AI가 위험 읽는다…안동시, '스마트 재난안전도시' 도약
2026. 9. 29. 오후 12:44
AI 요약
안동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공모에 선정돼 국비 8억 원을 확보하고 지방비 1억 6000만 원을 더한 총 9억 6000만 원을 투입해 '드론 스테이션 기반 무인 자율 재난안전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사업은 2027년 1월부터 본격 추진되어 3년간 의무 운영되며 드론 스테이션·GeoAI 기반 드론 영상 분석·디지털 트윈을 결합해 산불·침수 등 재난 위험 징후를 조기 감지하고 구조·대피·복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안동시는 올해 10~11월 세부 사업계획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실시하고 12월 수행계획서를 확정한 뒤 2027년 사업자 선정과 시스템 구축을 진행하며 향후 국가 재난관리 시스템과의 연계도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