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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6개사, 美 AI 인프라기업 ‘헬릭스’에 1.3조원 투자
2026. 9. 29. 오전 11:24

AI 요약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미국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헬릭스)에 10억 달러(약 1조3600억 원)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헬릭스는 KKR이 올 6월 출범시켰으며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발전, 송배전, 광통신망을 통합해 제공하는 기업으로 아담 셀립스키가 이끌고 데이터센터 및 전력 분야 전문가들과 KKR 소속 인프라 전문인력 170여 명이 협력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AI 데이터센터 생태계에서 리더십을 확보하고 부품 공급사에서 인프라 구축에 직접 참여하는 플레이어로 위상을 키우겠다고 밝히며 비스트라와의 협력을 통해 전력 인프라 경쟁력을 확보하고 계열사들의 반도체, 냉각 솔루션, EPC, 데이터센터 운영, 무정전전원장치(UBS) 등 관련 역량을 활용하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