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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AI 모델 증류는 절도 아닌 경쟁"
2026. 9. 29. 오전 11:54
AI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28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해 다른 AI 모델의 출력물을 바탕으로 새 모델을 훈련하는 증류 행위를 미국 백악관 등이 절도라고 부르는 것과 달리 경쟁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미 당국자들은 중국 AI 기업들이 미국 AI를 기반으로 저비용으로 증류한다고 비난해 왔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지난 7월 이를 절도라며 제재를 위협했습니다. 미 국토안보부 산하 사이버·인프라 보안국(CISA)은 중국 기업들의 산업적 규모의 증류 캠페인을 비난했고, 앤트로픽은 이달 초 중국의 알리바바와 딥시크가 불법적인 증류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