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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멕시코와 'AI 동맹' 모색…정부·기업과 협력 논의
2026. 9. 29. 오전 9:38
AI 요약
네이버는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멕시코 순방 기간 경제사절단으로 멕시코를 방문해 현지 정부 및 주요 IT 기업 관계자들과 AI 인프라·공공 AI 전환(AX)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최수연 대표와 김희철 CFO, 김광현 CDO 등 경영진은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카사우본 멕시코 경제부 장관, 로사우라 루이스 구티에레스 과학인문기술혁신부 장관 등과 만나 네이버의 공공 AX 역량, 소버린 AI 전략, 엔비디아·브룩필드와의 AI 팩토리 등을 소개하고 국가 단위 HPC·AI 클러스터와 케레타로주 디지털트윈 파일럿 등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에브라르드 장관은 멕시코가 글로벌 AI 기업과 교류를 확대하며 자국 AI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며 네이버가 AI 생태계 구축과 디지털 혁신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