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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 특화 AI 개발 본격화…공격·방어 동시개발
2026. 9. 29. 오전 11:02

AI 요약
이달 초 정부의 사이버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 사업자로 선정된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은 앞으로 10개월간 공격과 방어에 특화한 2개의 AI 모델을 동시에 개발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공격 AI 모델이 취약점과 실제 공격 경로를 찾아내면 방어 AI 모델이 이를 학습해 위협 수준과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두 모델은 최상위급인 프런티어 모델을 지향합니다. 사업에는 정부 지원 엔비디아 GPU 256장과 네이버 자체 보유 4,000장, LG AI 연구원 256장을 합해 총 4,512장이 투입되며 완성된 모델은 국가 핵심시설과 주요 산업현장에서 실증을 거쳐 국내 보안기업 등이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로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