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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현 삼전 부회장 "에이전틱 AI, 일하는 방식 근본적 변화 가져올 것"(종합)
2026. 9. 30. 오전 10:56
AI 요약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30일 '삼성 AI 포럼 2026' 환영사에서 에이전틱 인공지능(AI)이 일하는 방식과 조직 문화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보안·신뢰·비즈니스 환경과의 조화라는 새로운 과제를 제기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오픈AI의 리처드 호 하드웨어담당 부사장은 자체 AI칩 할라피뇨(Jalapeno) 설계 과정에서 AI와 EDA 도구를 활용해 매트릭스 영역을 10%, SIMD 기능 단위 면적을 8% 줄여 칩 전체적으로 약 13% 절감 효과를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포럼에서는 AWS 데이비드 그린이 기업 환경의 에이전틱 AI 보안 및 거버넌스 전략을 제시했고, 란제이 크리슈나 워싱턴대 교수와 김윤형 삼성리서치 상무 등이 시각-언어 모델·소형 로보틱스 AI·차세대 아키텍처·지속 학습 등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오후에는 DX·DS 트랙으로 나눠 구체적 적용 사례를 다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