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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오픈AI 부사장, "에이전틱 AI, 업무 효율 4배 높여...추론 칩도 개발"
2026. 9. 30. 오전 11:15

AI 요약
리처드 호 오픈AI 하드웨어담당 부사장은 30일 삼성 AI 포럼 2026 기조연설에서 LLM 기반의 자율 의사결정 에이전틱 AI가 기업·산업 전반에 변화를 가져오며 사람을 대체하기보다 업무 효율을 최대 4배까지 높일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오픈AI 보고서와 내부 사례를 인용해 에이전틱 도구인 코덱스의 출력 토큰 비중이 64%이며 '프런티어 기업'과 '일반 기업'의 에이전트 사용 강도 격차는 2.6배에서 6월 기준 8.3배로 커졌고, 연구조직에서는 사람 근무일 하루당 에이전트 근무일이 3.1일분 투입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첫 추론칩 할라피뇨(Jalapeño) 설계에 에이전트를 활용해 연산 유닛 면적을 8~10% 줄이고 특정 연산 커널 성능을 약 287배 끌어올렸으며 제품 전략·아키텍처 결정과 안전성 검증 등에서는 여전히 사람의 판단과 90일 파일럿 같은 도입 검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