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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머 "AI 여론 돌아섰다…증시도 타격받을 수 있어"
2026. 9. 30. 오전 11:26
AI 요약
짐 크레이머는 인공지능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악화하면서 AI 관련주뿐만 아니라 미국 증시 전반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AI 옹호론자들이 이에 제대로 대비하지 못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일자리 감소와 전기요금 상승, 데이터센터의 물 사용, AI 안전성 등의 우려가 AI의 경제 성장·생산성 기대를 밀어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고, 앤트로픽의 IPO 초안에서 자사 모델이 재앙적이거나 실존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와 오픈AI의 차세대 모델 챗GPT 6.1 아스트라 출시 보류를 사례로 들었습니다. 또한 최근 미 국채금리의 수년 만의 상승과 S&P500 구성 종목의 절반 이상이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 있고 204개 종목이 52주 고점보다 20% 이상 하락한 점이 이런 부정적 인식이 증시에 추가 부담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