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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AI ‘신뢰 격차’ 1년 만에 대폭 줄었다...“다음 과제는 데이터 품질과 설명 가능성”

인공지능신문
2026. 9. 30. 오전 11:54
한국 기업 AI ‘신뢰 격차’ 1년 만에 대폭 줄었다...“다음 과제는 데이터 품질과 설명 가능성”

AI 요약

SAS는 IDC 리서치 인사이트 기반의 ‘데이터 및 AI 영향력 보고서’에서 한국 기업의 AI 신뢰 격차가 지난해 28.9점에서 올해 1.5점으로 27.4점 줄어들었다고 30일 발표했으며, 신뢰 격차는 체감 신뢰(73.9점→58.6점)와 실제 관리 역량(45점→57.1점)의 차이라고 정의했습니다. 한국은 모델 거버넌스 및 감독 점수가 전년 대비 9.3점 오른 55.8점으로 가장 크게 개선된 반면 설명 가능성 및 공정성(54.6점)과 데이터 품질 및 거버넌스(53.9점)는 소폭 상승에 그쳤고 책임 있는 AI 정책(59.5점)은 변동이 없으며 모든 프로젝트에 데이터 품질 관리 절차를 의무 적용하는 기업은 1.9%에 불과했습니다. 보고서는 한국 기업의 에이전틱 AI 도입 비율이 42.6%임을 밝히고, 신뢰할 수 있는 AI 체계를 갖춘 기업이 목표 투자 대비 성과(ROI)를 달성할 가능성이 15배 높고 거버넌스·데이터 품질·감사 측면 우수 기업군은 AI 도입으로 2배 이상의 ROI를 거두었으며 최적화된 데이터 인프라를 갖춘 기업은 ROI 달성 확률이 4배 높고 데이터 품질·설명 가능성 통제를 의무화할 가능성도 6배 높다고 보고했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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