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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AI 데이터센터 '판' 짠다…미국 AI 인프라 기업에 1.4조 투자
2026. 9. 29. 오후 2:19

AI 요약
29일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SDS·삼성SDI·삼성생명·삼성화재 등 삼성 6개 관계사가 KKR이 설립한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헬릭스)에 총 1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으며 삼성전자가 5억달러, 나머지 5개사가 5억달러를 분담한다고 밝혔습니다. 헬릭스는 AI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기저·탄력 전원 발전·송배전망·광통신 등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인프라를 통합해 투자·건립·운영하는 인프라펀드로 자금 모집 목표는 100억달러이며 엔비디아가 전략 파트너로 참여하고 창립 투자자인 비스트라와 전력 확보를 협력합니다. 삼성은 이번 투자를 통해 플랙트그룹의 공조 솔루션과 삼성전자 DS의 AI 반도체, 삼성물산의 건설, 삼성SDS의 설계·구축·운영, 삼성SDI의 UPS·BBU, 삼성생명·삼성화재의 장기 인프라 투자 등 계열사 전체를 아우르는 AI 데이터센터 밸류체인에서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