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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아니면 끝"…美증시, 지난달 고금리에도 AI주만 웃었다
2026. 10. 1. 오전 11:29
AI 요약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하며 금융시장에 긴축 압력이 커진 9월에도 인공지능(AI) 관련주들이 증시를 떠받쳐 S&P500은 한 달간 0.4% 하락했으나 나스닥은 1.8% 상승(9월 22일 사상 최고치)을 기록했고 다우존스는 약 4.3% 하락, 러셀2000은 5.4% 떨어졌습니다. 미국 2년물과 10년물 국채금리는 9월에 각각 약 50bp 상승했고 30년물은 8월 말 이후 약 40bp 올랐으며 고금리 여파로 오우라가 예정된 IPO를 연기하고 홀텍뉴클리어와 뱀부 인슈어런스 등이 상장을 미루거나 철회했으며 앤트로픽도 상장을 11월로 연기했습니다. UBS는 AI 관련 투자와 주가 상승이 현재 미국 경제성장의 80% 이상을 차지한다고 분석하며 내년 AI 관련 자본지출 전망치를 2천억달러 상향한 1조4천억달러로 제시했으나 AI를 제외한 부문의 투자는 사실상 제로 수준이라 경제가 AI 의존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진단했고, 동시에 AI 자본지출 1달러가 다음 분기에 약 1.50달러의 추가 투자를 유발하고 그중 약 3분의 1만 기술 부문으로 향하는 확산 징후도 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