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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AI 시대 개인정보보호 ‘사후 대응→사전 예방’ 전환 본격화
2026. 10. 1. 오전 11:32

AI 요약
AI 확산으로 데이터 활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정부는 개인정보 보호정책의 무게중심을 사고 후 대응과 제재에서 위험을 사전에 찾아 줄이는 예방 중심 체계로 전환하고 AI 개발·서비스에 필요한 데이터 활용 기반을 넓히면서 기업·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9월 30일 서울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제6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송경희 위원장이 AI 시대 대응 체계 혁신·사전예방 체계 강화·국민 권익 증진을 향후 정책 방향으로 제시하고 프라이버시 바이 디자인 방식으로 개발 단계부터 개인정보를 관리하겠다고 강조했으며, 한성숙 국무총리는 국민이 안심하고 연구자·기업이 자유롭게 혁신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행사에는 350여 명이 참석했고 정부포상 13점과 개인정보보호위원장 표창 52점을 포함한 총 65명의 유공자에게 포상이 수여돼 최대선 숭실대 교수에게 홍조근정훈장이 수여되었으며 개인정보의 예방 중심 보호체계를 뒷받침할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 대상에 오내피플·NHN두레이·엘세븐시큐리티 등 3개사가 선정되고 국민대표단이 토크콘서트에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