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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국에 AI 데이터센터용 칠러 공장 신설
2026. 10. 1. 오전 10:59

AI 요약
LG전자는 내년 상반기 생산을 목표로 미국 버지니아주 윈저에 연면적 3만 2000㎡(약 9680평), 부지면적 17만㎡(약 5만 평) 규모의 공랭식 칠러 생산공장을 구축해 AI 데이터센터용 공랭식 칠러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는 경남 창원과 경기 평택 공장에 공랭식 칠러 생산라인을 신규 구축하고 흐름라인 방식 도입 등 생산설비를 고도화해 올해 말까지 복수의 생산라인을 동시에 운영할 체제를 갖추며, 미국 공장 신설과 국내 증설·설비 고도화에 투입되는 금액은 총 1500억 원 규모입니다. LG전자는 칠러뿐 아니라 CDU와 콜드플레이트를 포함한 칩 투 칠러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를 확대하고 인도네시아 시나르마스 그룹의 자카르타 초거대 AI 데이터센터에 원 LG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와 LG CNS의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 역량을 함께 제안하고 있습니다.